미스 아메리카 이색 참가자 화제...문신 여군 후보 '화끈~'

입력 2013-09-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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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아메리카 대회의 이색 참가자들이 화제다.

15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 주 애틀랜틱시티에서 열린 '2014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에서 인도계 미국인 니나 다불루리(24·Nina Davuluri)가 왕관의 주인공이 됐다. 인도계 여성이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번 대회의 이색 기록은 이뿐만이 아니다. 미국 육군병장인 테리사 베일(22)이 오른쪽 옆구리에 새긴 문신을 가리지 않고 무대에 오른 것.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에 문신을 한 참가자는 베일이 처음이고 현역 군인으론 두 번째다.

하지만 베일은 안타깝게 수상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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