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지난 16일 오후 9시46분께 서울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방송인 노홍철씨의 차량을 뒤따라오던 오토바이가 추돌, 노홍철씨가 직접 119에 신고해 도착한 구급대원들이 부상한 오토바이 운전자를 응급처치하고 있다.
입력 2013-09-17 10:14

지난 16일 오후 9시46분께 서울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방송인 노홍철씨의 차량을 뒤따라오던 오토바이가 추돌, 노홍철씨가 직접 119에 신고해 도착한 구급대원들이 부상한 오토바이 운전자를 응급처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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