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년 된 유리병 편지 발견, 내용 보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입력 2013-09-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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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년 된 유리병 편지 발견

107년 된 유리병 편지 발견 소식에 편지 내용이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각)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토피노 해변에서 발견된 107년 된 유리병 편지가 병 속에 든 편지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이 편지를 발견한 스티브 서버는 해안의 모래사장에 누워 있다가 파도에 떠밀려온 것을 우연히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는 유리병을 열지 않았지만, 유리병을 통해 보이는 편지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워싱턴으로 가던 중 이 편지를 바다에 던진다. 1906년 10월29일 얼 윌러드 작성”이라는 문구가 선명하다.

107년 된 유리병 편지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07년 된 유리병 편지 발견, 내용 덕에 연도를 알았군”, “107년 된 유리병 편지 발견, 유리병 진공상태였나 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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