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년 된 유리병 편지 발견, 누구에게 쓴 편지?

입력 2013-09-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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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년 된 유리병 편지가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12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州) 토피노 해변에서 무려 107년 전에 쓰여진 편지지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 편지는 병 속에 든 편지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107년 된 유리병 편지를 발견한 사람은 스티브 서버로 해안의 모래사장에 누워있다가 파도에 떠밀려온 것을 우연히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는 100년도 더 지난 이 편지가 엄청난 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 편지를 꺼내지 않고 그대로 보존했다.

유리병을 통해 편지 일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 편지는 1906년 10월 29일에 쓰였으며, 이 편지를 쓴 얼 윌러드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워싱턴으로 가던 중 이 편지를 바다에 던졌다.

107년 된 유리병 편지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07년 된 유리병 편지 발견, 누구한테 보내는 편지였을까?" "107년 된 유리병 편지 발견, 정말 오래된 것처럼 보인다" "107년 된 유리병 편지 발견,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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