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조카의 문자, "전화하게 해주세요"

귀여운 조카의 문자

'귀여운 조카의 문자'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귀여운 조카의 문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통신 회사에서 데이터 용량이 초과돼 통화를 할 수 없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수신한 조카가 통신회사에 전화 통화를 할수 있게 해 달라고 사정하는 내용의 문자가 담겨있다.

조카는 "쿠쿠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엄마에게 말해야 해요. 부탁해요"라고 구구절절 사정을 설명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귀여운 조카의 문자'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운 조카의 문자' 진짜 귀엽다" "'귀여운 조카의 문자' 조타는 몇 살일까?" "'귀여운 조카의 문자' 조카 너무 순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