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 부부, 코트의 요정 키릴렌코와 한판 승부

입력 2013-09-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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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디다스)
윤종신-전미라 부부가 '코트의 요정' 마리아 키릴렌코(20·러시아)와 대결을 펼쳤다.

키릴렌코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센터 코트에서 열린 '아디다스 프렌즈 매치'에 참가해 가수 이재훈과 한 팀을 맺고 윤종신-전미라 부부와 테니스 실력을 겨뤘다.

윤종신-전미라 부부는 상당한 실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키릴렌코는 "윤종신-전미라 부부의 호흡이 정말 환상적이었다. 전 한국 국가대표인 전미라와 재밌는 이벤트 경기를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다. 이 기운을 받아 이번 대회에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키릴렌코는 2013 KDB 코리아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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