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도전1000곡' 캡처)
현숙은 15일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고향에 효열비가 있다. 이렇게 만들어 주시니 영광"이라며 "하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부담스럽고 신경도 많이 쓰였다. 그래도 어차피 세워졌으니까 세상 모든 부모님이 내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노래하려고 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숙은 이날 박상민과 팀을 이뤄 리라, 김혜영 팀과 대결을 펼쳤다.
입력 2013-09-15 09:31

현숙은 15일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고향에 효열비가 있다. 이렇게 만들어 주시니 영광"이라며 "하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부담스럽고 신경도 많이 쓰였다. 그래도 어차피 세워졌으니까 세상 모든 부모님이 내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노래하려고 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숙은 이날 박상민과 팀을 이뤄 리라, 김혜영 팀과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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