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도소 가스폭발 사고로 3명이 다쳤다.
경남 진주교도소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7분쯤 가스저장고 안전점검 중 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쳐, 1명은 진주제일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2명은 부산 하나병원으로 이송됐다.
진주교도소와 가스안전공사 등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입력 2013-09-13 14:40
진주교도소 가스폭발 사고로 3명이 다쳤다.
경남 진주교도소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7분쯤 가스저장고 안전점검 중 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쳐, 1명은 진주제일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2명은 부산 하나병원으로 이송됐다.
진주교도소와 가스안전공사 등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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