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 이번엔 해적 무덤 '눈길'

입력 2013-09-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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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 vs 12세기 해적 무덤

▲온라인 커뮤니티

'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가 온라인에서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킨데 이어 이번에는 12세기 해적 무덤이 발견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900년 전 무시무시한 12세기 해적 무덤’이란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온라인에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12세기 해적 무덤’은 공포감을 자아내는 묘비가 매우 인상적이다.

실제로 묘비는 해골 마크가 선명해 보는 사람을 섬뜩하게 할 뿐만 아니라 스산한 기분마저 들게 하고 있다.

12세기 해적 무덤은 영국 잉글랜드의 도싯 카운티 해변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해적 무덤이 세워진 것은 12세기 전후로 추정되고 있다.

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와 해적 무덤을 접한 네티즌은 ‘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와 해적 무덤, 참 신기하다“,”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와 해적 무덤, 완전 대박“,”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와 해적 무덤, 세상은 정말 요지경“,”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와 해적 무덤, 직접 보고 싶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는 뒷좌석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운전대가 뒷좌석 가운데에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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