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JYP 연습생 VS 양현석 YG 연습생 ‘맞장대결’ 관심 집중

입력 2013-09-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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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사진=CJ E&M)

박진영의 JYP 연습생과 양현석의 YG 연습생의 ‘기량대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신인 남자그룹을 선발하는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후 이즈 넥스트 : 윈(WHO IS NEXT : WIN, 이하 ‘윈’)에서는 13일 YG와 JYP 연습생들의 ‘맞장배틀’ 현장을 공개한다.

‘맞장배틀’은 YG와 JYP 대표들이 각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보들의 무대로 펼치는 자존심 대결이다.

특히 양쪽 회사에는 엠넷 ‘슈퍼스타K’ 출신 강승윤과 SBS ‘K팝스타’ 출신 이승훈, 구준회, 박제형 등이 속해 있어 눈길을 끈다.

엠넷 관계자는 “평소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는 양현석과 박진영이지만 자신이 아끼는 연습생들의 기량을 상대방에게 평가 받아야 하는 자리인 만큼 불꽃 튀는 기싸움이 펼쳐졌다”고 밝혔다.

특히, 양현석 대표는 “무대에 서기 전까지 누가 대표로 나설지 알려주지 않겠다”라고 선언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강승윤은 ‘슈퍼스타K 2’ 당시 박진영에게 발성에 대해 신랄한 지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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