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하반기 중국 소비 회복 전망

입력 2013-09-13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식품업체 네슬레가 하반기에 중국의 소비 회복을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널드 데코르베 네슬레 중국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의 소비가 예전만큼 증가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임금상승과 도시화 등을 감안하면 식품제조업체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슬레는 다른 신흥시장의 수요가 감소하면서 매출 확대를 위해 중국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네슬레는 올해 매출 성장률이 5%일 것으로 전망했다. 냉동식품과 물 수요가 줄었을 뿐만 아니라 제품 가격을 인하한 영향이다.

네슬레의 중국시장 매출은 감소했다.

가공 전 우유인 생우유 가격이 오르고 임금이 인상됐기 때문이다. 중국의 둔화한 경제성장도 매출에 타격을 줬다. 중국의 지난 1, 2분기 경제성장률은 연속 하락했다.

앞서 네슬레는 지난 8일 중국시장의 상반기 매출 성장률이 1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중국 대만 홍콩의 매출은 전년보다 두 배 증가한 51억6000만 스위스프랑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90,000
    • -0.07%
    • 이더리움
    • 2,978,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61%
    • 리플
    • 2,014
    • -0.25%
    • 솔라나
    • 125,100
    • -0.48%
    • 에이다
    • 381
    • +0.79%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8.12%
    • 체인링크
    • 13,070
    • +0.0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