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NICE그룹과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3-09-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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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외환은행과 NICE 그룹간‘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에 참석한 윤용로 외환은행장(사진 왼쪽)과 정건용 NICE 그룹 금융부문 회장(사진 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NICE 그룹과 11일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외환은행은 NICE그룹내 카드밴 계열사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전용 대출상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외환은행은 이에 대해 담보 및 신용대출별 각각 최저 연 3.85%, 4.16%(11일 기준)의 금리를 적용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은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비율이 높은 카드밴 가맹점들은 사업운영과 확장에 필요한 자금을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조달하게 돼 골목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양사는 향후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혜택을 늘리고 상품과 서비스를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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