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로봇 등장 “165cm 미모의 20대 외모…대화하고 몸짓 커뮤니케이션까지”

입력 2013-09-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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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로봇

(방송 화면 캡처)

여대생 로봇이 화제다.

최근 오스트레일리아 SBS 보도에 따르면 뉴사우스 웨일즈 대학에 새로 개설된 크리에이티브 로봇 공학 연구실(Creative Robotic Lab) 론칭을 돕기 위해 일본에서 여대생 로봇이 건너왔다.

일본 국립 산업과학대학 요시오 마쯔모토 교수에 의해 발명된 이 여대생 로봇은 신장 165cm에 20대 동양인 여성 외형이다. 여대생 로봇은 대화가 가능하고 눈을 마주치거나 몸짓 언어를 인식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마리 벨로나키 센터장은 “자발적이고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로봇을 개발해 인간과 로봇의 상호관계가 더욱 의미있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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