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존 허, “너희만 믿는다”…PGA 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십 12일 티샷

입력 2013-09-11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상문(27ㆍ캘러웨이골프)과 존 허(23ㆍ허찬수)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에 도전한다.

배상문과 존 허는 12일 밤(한국시간)부터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포레스트 콘웨이 팜스 골프장(파717216야드)에서 열리는 BMW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ㆍ86억7000만원)에 출전, 세계 톱랭커들과 샷 대결을 펼친다.

한국인(계) 선수로는 두 명만이 살아남은 가운데 이제 남은 대회는 이번 BMW 챔피언십과 19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ㆍ우승상금 14만4000달러)이 전부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는 총 70명으로 이중 마지막 무대인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는 30명에 불과하다.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서 컷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부진 덕에 67위에 올라 3차전에 진출한 배상문은 이번 대회에서 ‘톱10’에 들지 않는 한 마지막 잔치 무대에 초대받기는 어렵다. 38위로 출전한 재미동포 존 허도 최종전 진출을 장담할 수 없어 평소보다 스릴 있는 경기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헨리크 스텐손(37ㆍ스웨덴)에게 3월부터 지켜온 페덱스컵 랭킹 1위 자리를 내준 타이거 우즈(38ㆍ미국)의 반격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01,000
    • +0.76%
    • 이더리움
    • 3,003,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451,100
    • +0.38%
    • 리플
    • 1,986
    • +0.61%
    • 솔라나
    • 122,900
    • +0.99%
    • 에이다
    • 351
    • +1.15%
    • 트론
    • 515
    • +0.78%
    • 스텔라루멘
    • 332
    • -14.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0.54%
    • 체인링크
    • 13,640
    • +1.64%
    • 샌드박스
    • 104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