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전소민, 설설희 바라보는 측은한 마음

입력 2013-09-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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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전소민, 설설희 바라보는 측은한 마음

‘오로라공주’ 전소민의 설설희를 향한 마음은 어느 정도일까.

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80회에서는 만취한 설설희(서하준 분)를 부축하고 설설희의 집으로 향하는 오로라(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로라는 술에 취해 차 안에서 잠들어 있는 설설희의 모습을 측은한 얼굴로 바라봤다. 집 앞에 도착했지만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 설설희를 바라보는 오로라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오로라는 설설희에게 고마운 마음뿐이다. 매니저로서 완벽했을 뿐 아니라 남자친구로서도 훌륭했다. 황마마(오창석 분)로 인해 힘들었을 때도 늘 곁에서 지켜줬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화가 날 때도 한결 같았다. 또 CF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은 오로라에게 감동 그 자체였다. 그래서 설설희의 모습이 더 측은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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