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일본 산토리에 음료 브랜드 매각

입력 2013-09-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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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제약회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자사 음료 브랜드인 ‘루코제이드’(Lucozade)와 ‘리베나’(Ribena)를 일본 음료업체 산토리에 13억5000만 파운드(약 2조2941억원)에 매각한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산토리는 해당 브랜드의 사업부와 기술·개발(R&D) 파트에서 일하는 인력의 대부분을 수용할 계획이다.

앞서 GSK는 유럽 영업구조 재편을 위해 2개의 음료 브랜드를 매각할 방침을 밝혔다.

매각 이후에도 나이지리아에서는 GSK가 라이센스를 확보해 루코제이드와 리베나 브랜드를 제조하고 유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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