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수 서울대 명예교수, 세계신경외과학회 명예훈장 수상

입력 2013-09-09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대병원은 최길수 서울대 명예교수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5차 세계신경외과학회(WFNS) 개막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세계신경외과학회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인 명예훈장(Medal of Honour)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명예훈장은 뛰어난 학술 업적과 세계 신경외과 의학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학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최길수 명예교수는 국내 뇌종양, 뇌혈관질환 분야의 거목으로, 1969년 서울대의대 전임강사로 교직에 몸담은 후 2000년 정년퇴임했다.

그는 1975년부터 1990년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 교실 주임교수 및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과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및 이사장 △아시아대양주신경외과학회 (AASNS) 회장 △아시아 오세아니안 국제 두개저외과학회(AOISBS) 회장 △세계신경외과학회(WFNS) 부회장 △충북대학교병원 병원장을 역임했다.

2009년 유라시안 신경외과 아카데미로부터 금메달을 수상하기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87,000
    • +0.61%
    • 이더리움
    • 3,025,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45%
    • 리플
    • 2,033
    • +0.35%
    • 솔라나
    • 127,300
    • +1.35%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82%
    • 체인링크
    • 13,270
    • +1.53%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