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협력사 대금, 추석 전 조기 집행합니다”

입력 2013-09-09 1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250여개 협력회사에 150억원 규모, 16일 일괄 지급키로

▲현대상선은 지난달 29일과 30일 벌크부문 협력사 임직원 40여명을 본사로 초청해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현대상선.

현대상선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회사 대금 지급을 조기에 집행한다.

현대상선은 오는 23일로 예정돼 있는 약250개 협력사 대금 지급을 일주일 앞당겨 추석 전인 16일에 일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급액은 총 150억원 규모로 현대상선은 평소 매월 5일, 20일 2회에 걸쳐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협력업체와의 상생과 협력을 통해 하루라도 빨리 불황을 극복하자는 의미로 대금 조기 집행을 결정했다”며 “해운사 특성상 주로 해외에서 영업이 이뤄지다보니 국내 협력사가 많지는 않지만 현대상선과 거래하는 국내 협력사들의 자금운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상선이 협력회사들과의 협력을 위해 노력하는 이유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평소 동반성장을 주문한데 따른 것”이라며 “이에 따라 협력사를 직접 방문해 선박관리, 운항, 물류관리 등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상생협력을 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현대상선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벌크부문 협력사 임직원 40여명을 본사로 초청해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85,000
    • +4.54%
    • 이더리움
    • 3,703,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355,600
    • +3.79%
    • 리플
    • 2,017
    • +5.27%
    • 솔라나
    • 158,200
    • +5.4%
    • 에이다
    • 326
    • +4.49%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79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71%
    • 체인링크
    • 17,290
    • +1.65%
    • 샌드박스
    • 54.39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