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초저가 선물세트’인기…매출 331% 껑충

입력 2013-09-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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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경기침체 영향으로 초저가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홈플러스는 자사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의 8월19일부터 9월7일까지 20일간의 매출 분석 결과, 3만원 미만 초저가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보다 311%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체 매출의 88.1%에 달하는 수준이다.

홈플러스에서 이 기간 온라인 추석 선물세트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300% 증가했다. 3만~5만원 제품은 125%, 5만~10만원 제품은 150%, 10만원 이상 제품은 매출이 1330% 증가했다.

김웅 홈플러스 전자상거래사업부문장은 “장기불황 여파로 가격 대비 상품구성을 면밀히 따지는 실속형 소비가 더욱 증가하는 추세”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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