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소비량 감소...'웰빙' 바람에 사상 최저 수준

입력 2013-09-09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담배소비량 사상 최저로 감소

올해 상반기 국내 담배 소비량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시장 담배 총 수요는 893억 개비로 전년의 900억 개비에 비해 0.8% 감소했다.

KT&G는 국내 시장점유율이 작년말 62.0%에서 올해 상반기 62.4%로 0.4%포인트 높아졌다. 하지만 올 1~6월 반출량은 266억 개비로 작년 동기의 270억 개비보다 1.5% 줄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담배 판매량은 역대 최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담배시장 총수요는 2008년 949억 개비, 2009년 948억 개비, 2010년 905억개비 등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담배소비량 감소세가 지속되는 것은 웰빙 열풍이 불면서 담배를 끊으려는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6,000
    • +1.48%
    • 이더리움
    • 3,125,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2.23%
    • 리플
    • 2,086
    • +1.56%
    • 솔라나
    • 130,300
    • +1.8%
    • 에이다
    • 392
    • +1.82%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47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0.97%
    • 체인링크
    • 13,690
    • +3.48%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