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야간매점 레시피 도용 "죄송"

입력 2013-09-0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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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라라 트위터 캡처)

야간매점 레시피 도용 논란에 휩싸인 클라라가 사과했다.

클라라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죄송합니다. 변명 해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전적으로 제 욕심으로 기인한 저의 잘못입니다. 부디 너그럽게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모자란 저에게 주시는 넘치는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사과의 글을 올렸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야간매점 코너에서 자신이 즐겨 먹는 야식으로 소시지 파스타를 선보였다.

하지만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해당 메뉴가 2011년 KBS2 '스펀지'와 최근 tvN '세얼간이'에 소개된 적이 있다며 레시피 도용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수지가 했던 토마토달걀볶음은 이미 있는 대중적인 요리인데 그땐 아무 말 없었잖아 제발 마녀사냥 작작하자" "연예인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것도 뭐 보기 좋진 않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와 박은지는 섹시 시구 대결에 대해 언급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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