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총재 “중국, 출구전략 이겨낼 방안 있어”

입력 2013-09-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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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샤오촨 중국 인민은행(PBOC) 총재는 선진국발 출구전략의 타격을 이겨낼 방안이 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저우 총재는 이날 주요20국(G20) 정상회담에서 “중국은 선진국들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으로 인한 금융시장의 요동에 대처할 방안을 충분히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미시적 경제 활력과 유연한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면서 “신흥시장은 전 세계 성장의 동력이며 중국의 중요한 무역·투자 파트너”라고 설명했다.

그는 “브릭스(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비상외환보유고합의(CRA, Contingency Reserve Arrangement)가 전 세계 경제 성장과 금융시장 안정을 촉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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