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500대 기업 CEO 25명은 하버드 출신…서울대 8명

입력 2013-09-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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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도쿄대 …서울대 10위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중 25명은 하버드대 출신이라고 영국 타임스고등교육매거진을 인용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서울대는 10번째로 많은 8명의 CEO를 배출했다.

고려대는 4명으로 26위를 기록했고 2명의 CEO를 배출한 한양대는 76위에 올랐다.

하버드대를 졸업한 CEO들이 이끌고 있는 기업의 매출은 1조5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2위는 도쿄대로 13명의 CEO를 배출했으며 미국 스탠퍼드대가 11명의 CEO로 3위에 올랐다.

에콜폴리테크닉 HEC파리 프랑스국립행정대(ENA) 등 프랑스 대학 세 곳이 4~6위에 올랐다.

미국 펜실베니아대와 MIT, 일본 게이오대가 나란히 9위 안에 들었다.

11위는 미국 코넬대로 8명의 CEO를 배출했고 인시아드 칭화대 시카고대 노스웨스턴대 등이 뒤를 이었다.

타임스고등교육매거진은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CEO들의 출신 대학과 기업 매출 등을 조사해 순위를 매겼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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