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임예진, 김정도 설거지에 눈살

입력 2013-09-0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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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김정도가 백옥담을 지극정성으로 대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77회에서는 동거 중인 예비신부 노다지(백옥담 분)에게 지극정성인 박사공(김정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여옥(임예진 분)은 박사공이 부엌으로 들어가 노다지의 설거지를 도와주는 장면을 목격했다.

박사공은 노다지가 집에 들어와 살게 되면서 험한 일을 자처할 때마다 만류하며 대신해주려 했다. 그러나 박사공의 이성 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노다지를 달갑게 여겼던 왕여옥마저 박사공의 유난에 눈살을 찌푸리기 시작했다.

이에 왕여옥은 박사공을 따로 불러내 설거지는 안 하는 것이 좋겠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러나 박사공은 박지영(정주연 분)이 손목을 다쳐서 자신이 설거지를 대신하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지 않냐며,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 되려 왕여옥을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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