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행정심판 처리 한 달 이상 단축한다

입력 2013-09-04 0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생활 분야에 대한 행정심판 처리 기간에 대해 한 달 이상 단축에 나선다.

서울시 법무담당관은 업소 영업정지나 각종 과태료 처분 등 생활 관련 사건을 우선 처리해 평균 재결기간을 현재 77.5일에서 40일 이내로 줄이겠다고 4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서울시 행정심판위원회에 접수된 청구 건수는 2011년 932건, 2012년 999건, 올해 1124건(예상치)으로 집계됐다.

시간이 지날수록 행정심판 청구 건수가 늘고 사건 내용도 복잡하고 다양해져 재결기간도 2011년 56.8일에서 2012년 62.9일, 올해 77.5일로 늘었다.

아울러 시는 청구인이 사건의 진행상황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달 초 완료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금까지는 접수 직후 청구서 접수 내용, 심리 1주일 전 심리기일 안내, 재결 후 재결 결과 안내 서비스만 이뤄졌다. 그러나 확인 시스템이 구축되면 청구서 접수, 심리(예정)일, 피청구인 답변서 발송 안내, 재결기간 연장 안내, 심리기일 안내, 재결 결과 안내, 재결서 발송 모든 절차가 실시간으로 공문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통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2,000
    • -1.57%
    • 이더리움
    • 2,949,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31%
    • 리플
    • 2,014
    • -1.27%
    • 솔라나
    • 124,900
    • -1.81%
    • 에이다
    • 378
    • -1.05%
    • 트론
    • 421
    • +0.48%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13.74%
    • 체인링크
    • 13,020
    • -2.33%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