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현관문 열어주세요” 다산콜센터로 하지 마

입력 2013-09-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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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다산콜센터가 내년부터 행정과 상관없는 단순 생활민원 응대를 하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좋은 취지로 시작한 서비스 없애는 저질 시민의식. 반성하자”, “노동자들의 감정노동을 생각한다면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환영! 사용자도 시민들도 상식적으로 좀 합시다”, “현관문 잠기면 120, 119 말고 열쇠 수리센터에 전화하세요. 당연한 일 아닙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정보이용료를 50원, 100원씩이라도 받으면 세수도 늘고 장난전화도 줄 것 같은데. 큰 부담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사람만 이용할 듯”이라고 제안해 많은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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