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 34반 규모 집행위원회 구성, 세부계획 추진

봉화군이 내년 5월 영주시와 봉화군에서 공동 개최하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봉화군은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도민체전 기본 및 세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종합상황실 운영, 경기장 시설 개보수, 교통·안전대책 수립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1실 34반 규모의 집행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공중위생 관리와 의전 체계 구축, 홍보 강화 등 세부 실행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내년 5월 영주·봉화 일원에서 열리며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개회식, 봉화내성천생활체육공원에서 폐회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에서 처음 열리는 광역권 체육대회인 만큼 철저한 준비와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