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중국에 스마트교실 운영 솔루션 수출

입력 2013-09-03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은 중국 교육전문 IT기업인 중칭그룹에 교육 지원 솔루션 판매 계약을 체결,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과 중칭그룹은 양사의 교육 지원 솔루션을 결합해 10월 말까지 상해(上海), 연태(烟台) 등 중국 4개 주요도시 20개 학급에 스마트교실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이 제공하는 교육 지원 솔루션은 스마트기기 관리를 돕는 ‘MDM 솔루션’과 스마트러닝 솔루션인 ‘스쿨박스(schoolbox)’ 기능을 결합한 것이다.

MDM솔루션은 학교에서 지급한 태블릿PC의 관리를 돕는 기술로 △기기 도난시 원격단말잠금 실행 및 기기 위치를 파악 △주기적 바이러스 정밀검사 △학습 외 용도로 스마트기기 사용 방지 기능 등을 제공한다.

스쿨박스는 교사가 전자칠판을 통해 강의하면 학생은 태블릿PC와 연동해 상호간에 자료 공유와 질의응답 등 활발한 수업 진행을 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SK텔레콤 박철순 컨버전스 사업본부장은 “이번 계약으로 해외 사업자 진입이 어려운 중국 공교육 시장에 우리나라 기업이 처음으로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중국 공교육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칭그룹 쏭동마오(宋東茂) 회장은 “내년 중에는 교육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양사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라며 “중국 지방 정부에서 실시하는 공교육 정보화 구축 입찰사업부터 시작해 중국 전역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10,000
    • +2.58%
    • 이더리움
    • 2,935,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61%
    • 리플
    • 1,999
    • +0.3%
    • 솔라나
    • 125,500
    • +2.87%
    • 에이다
    • 374
    • +0.81%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70
    • -2.45%
    • 체인링크
    • 13,050
    • +2.84%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