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전소민, 오창석 프러포즈 승낙…“요물, 서하준 들었다 놨다”

입력 2013-09-0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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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 공주’ 전소민이 오창석과 서하준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75회에서는 설설희(서하준 분)와 황마마(오창석 분) 사이에서 고민하는 오로라(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로라는 설설희와 함께 설설희 부모에게 첫인사를 드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설설희 부친 설국(임혁 분)에게 합격점을 받았다. 설국은 대놓고 오로라에게 “올해 안으로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부담을 주기도 했다. 당장이라도 결혼이 성사될 듯한 분위기였다.

그러나 반전이 일어났다. 그날 밤 황마마의 연락을 받고 나간 오로라는 황마마에게 다시 한 번 프러포즈를 받았다. 당연히 거절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오로라는 “네, 알았어요”라고 답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오로라공주’ 요물~ 두 남자 들어다 놨다 들었다 놨다” “헐~ 또 마음이 변한 거? 정말 황당하네요” “와~ 이 드라마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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