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원포인트 본회의 …‘이석기 체포동의안’ 처리할 듯

입력 2013-09-02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 ‘이석기 체포동의안’ 보고받기로

국회는 2일 오후 2시 정치국회 개회식을 마친 뒤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에 착수할 예정이다.

민주당 이언주 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직후 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개회식 이후 본회의를 소집해 이석기 체포동의안과 관련된 보고를 받을 것을 결의했다”며 “이 보고 절차와 관련해서는 지금 원내수석께서 새누리당 측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고 후에 72시간 이내에 체포동의안을 처리하게 된다. 따라서 민주당은 72시간 이내에 제기된 적법절차에 문제가 없는지 여부와 관련해서 주목을 할 것”이라며 “이 문제와 관련한 언론 보도 밖에 없기에 법사위와 정보위를 열어서 보고를 받고 72시간 이내에 처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이 의원 체포동의안에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이번 주 내 처리 가능성이 커졌다.

이와 관련해 의총에서 발언한 20명의 의원 중 15명 의원이 바로 보고하고 처리하자는 입장이었으며, 원칙적으로 처리에 찬성하지만 절차에 있어서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의원은 박범계 전해철 문병호 이종걸 은수미 의원 등 5명이었다고 한다.

국회법에 따라 이 의원 체포동의안은 이날 본회의 보고 후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에 따라 본회의 표결은 이르면 3일 오후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19,000
    • -0.59%
    • 이더리움
    • 2,691,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0.36%
    • 리플
    • 1,444
    • -2.89%
    • 솔라나
    • 103,700
    • -0.48%
    • 에이다
    • 278
    • -2.8%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18%
    • 체인링크
    • 0
    • -0.6%
    • 샌드박스
    • 57.86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