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평균 비용, 19만7000원...경기 불황 여파

입력 2013-09-02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 캡처

대다수 서민들은 장기화 되고 있는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올해 추석 선물비용을 줄일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마트는 자체 고객 패널 12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추석선물 관련 평균 지출 예정 금액이 19만6651원으로 지난해 추석 당시의 21만2309원보다 1만5000원 가량 줄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응답자의 66.6%는 선물구입 비용을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작년보다 줄일 계획이라는 응답자는 22.8%로 늘릴 계획이라는 응답비율(10.6%)보다 2배 많았다.

추석선물 구입비용 계획으로는 '10만∼20만원'이 24.9%로 가장 많았고, 5만∼10만원이 24.1%로 그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11.6%인 142명은 '추석 선물을 구매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추석선물을 사지 않겠다는 응답 비율은 지난 설 명절 때(3.6%)보다 8%포인트 늘었다.

선물 구입을 포기한 이유로는 '현금·여행 등으로 대체한다'가 41.5%로 가장 많았고, '경기 악화로 선물세트를 사지 않을 계획'이라는 응답비율도 32.4%에 달했다.

선물 구입 계획이 있는 응답자들이 선호하는 구매처로는 대형마트가 69.9%로 가장 많았고, 백화점(8.3%), 온라인몰(7.1%), 창고형 매장(5.3%), 홈쇼핑(2.2%) 순이었다.

가장 주고 싶은 선물로는 과일(20.1%), 건강식품(16.2%), 식용유·통조림(15.7%), 보디용품(8.7%), 한우·갈비(8.6%) 등이 꼽혔다.

반면, 받고 싶은 선물로는 '상품권(48.8%)'을 선호했다. 그 외에 한우·갈비(11.2%), 과일(8.5%), 건강식품(6.3%), 식용유·통조림(5.5%) 순으로 전반적으로 식품류를 선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71,000
    • -5.05%
    • 이더리움
    • 3,038,000
    • -7.24%
    • 비트코인 캐시
    • 372,600
    • -1.69%
    • 리플
    • 1,651
    • -6.35%
    • 솔라나
    • 122,300
    • -5.63%
    • 에이다
    • 251
    • -5.64%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1
    • -7.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3%
    • 체인링크
    • 14,710
    • -4.73%
    • 샌드박스
    • 58.84
    • -3.5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