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웃찾사 첫 출연, 예능감 폭발…개그 속에 녹아든 청순 섹시미

입력 2013-09-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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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웃찾사 캡처)

개그우먼에 도전한 박은지가 SBS '웃찾사'에 처음으로 출연해 거침없는 말투와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은지는 1일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새 코너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열혈 기자로 출연했다.

박은지는 인터뷰를 앞두고 국장과의 전화 통화에서 '괜찮겠냐'는 질문에 "저 아시잖아요. 겁대가리 없는 거"라고 능청스럽게 연기했다.

이어 등장한 뱀파이어 김민수는 박은지를 허리를 감싸 안고 냄새를 맡으며 "아~실리콘 냄새"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웃음 포인트는 박은지의 성형전 사진이었다. 박은지는 "이런 걸 어디서 구했냐"며 사진을 구겼고 김민수는 사진을 공개한 이종수에게 "네가 너무 했어. 사람 같은 사진을 가지고 왔었어야지"라고 말했다.

앞서 박은지는 '웃찾사'의 고정 멤버로 1년 간 활약 할 것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28일 박은지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프리랜서 선언 이후 연기자, 시트콤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했던 게 나름 자신감을 얻게 해준 거 같다"며 "흔치 않은 좋은 기회를 잘 살릴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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