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대학교' 제작자, 국내 팬들과 대화 가진다

입력 2013-08-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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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픽사 애니메이션 ‘몬스터 대학교’의 댄 스캔론 감독과 코리 라이 프로듀서가 한국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이번에 한국에 방문하는 댄 스캔론 감독은 ‘카’ ‘토이 스토리2’의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참여했으며, ‘몬스터 대학교’로 첫 연출을 맡은 픽사의 기대주다. 또한 코리 라이 프로듀서는 픽사 스튜디오를 이끌어온 원년 멤버로, ‘토이 스토리’ ‘토이 스토리2’ ‘벅스 라이프’ ‘몬스터 주식회사’ ‘인크레더블’ ‘업’ 등 픽사의 주요 작품에 참여한 바 있다.

‘몬스터 대학교’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오는 9월 4일 영화 상영 후 관객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오는 9월 5일 ‘제작 비하인드’를 주제로 한 공동 프레젠테이션을 펼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내 픽사 팬들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및 영상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했다.

‘몬스터 대학교’는 몬스터들의 꿈의 직장인 ‘몬스터주식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겁주기 스펙을 쌓는 몬스터들의 기상천외한 캠퍼스 라이프를 선보이는 픽사 스튜디오의 3D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9월 12일 추석 극장가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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