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분할상장 후 하루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30일 오전 9시 8분 현재 네이버는 전거래일대비 2만(4.17%) 하락한 46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 비엔피, 대우증권 등을 통해 매도주문이 나오고 있다.
전일 네이버는 NHN엔터테인먼트와 분할된 이후 한 달 만에 거래를 재개했다. 46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외국인 ‘러브콜’에 힘입어 4.35%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이날은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장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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