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1년 수입, 세계 셀럽 1위...아들 로코 리치 래퍼 데뷔 밀어준다

입력 2013-08-3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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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1년 수입

▲마돈나. 사진=블룸버그

팝의 여왕 마돈나 1년 수입이 세계 유명인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그녀의 13살 아들 로코 리치가 래퍼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마돈나의 MDNA 투어에서 DJ로 무대에 데뷔한 로코는 현재 마돈나의 스튜디오에서 절친인 돔 세스토와 함께 데모 테이프 제작으로 매우 바쁘게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Modoccor'로 불리는 로코와 돔 듀오는 랩과 스트리트 댄스, 브레이크 댄스 등을 믹스한 음악을 표방하며 향후 수개월 이내에 자신들의 음악을 발표할 예정이다. 평소 랩 팬인 마돈나는 물론 로코의 아버지인 가이 리치 감독도 적극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코의 누이인 루데스 레온도 MDNA투어 무대에 오른 적이 있지만 연극학교에서 연기 수업을 받는 등 로코와는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로코 쪽이 어머니의 영향을 크게 받은 셈이다.

하지만 마돈나의 한 측근은 "로코는 아직 어려서 그런데... 지금 단계에서 마돈나는 로코가 정말 래퍼로 살아갈지에 대해선 회의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마돈나가 아들의 래퍼 데뷔를 돕고 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돈나 1년 수입 세계 유명인 1위하고, 아들은 래퍼 데뷔하고.. 모전자전이네" "마돈나 1년 수입, 아들은 좋겠다. 부자 엄마 둬서" "마돈나 1년 수입, 좋은 일에도 쓰세요~" "로코 리치 래퍼 데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작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 유명인사' 순위에서 마돈나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마돈나는 1년간 1억2500만 달러(약 1395억 원)을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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