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의 굴욕…'1억 회사채'때문에 코스피200서 제외

입력 2013-08-2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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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가 코스피200지수 구성종목에서 제외됐다. 1억3000만원 짜리 회사채를 보유한 개인의 파산신청 때문이다.

한국거래소는 29일 STX가 파산신청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코스피200지수와 KRX조선업지수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STX가 빠진 코스피200지수 자리에는 호텔신라가, KRX조선업지수에는 대창솔루션이 각각 대체편입된다. 변경 일자는 오는 9월2일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STX 회사채 1억3260만원을 보유하고 있는 이화석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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