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이건창호, 건물에너지 절약 선도

입력 2013-08-2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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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너지 분야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9일 열린 '건물에너지 산업분야의 기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에서 송재빈 KCL 원장(오른쪽)과 안기명 이건창호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유관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이건창호와 '건물에너지 산업분야의 기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건물에너지 관련 분야의 시험·평가기술 교류 및 공동연구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 공동개발 △에너지효율향상을 위한 건축자재 산업분야의 기술정보 교류 △연구시설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의 분야에서 상호 지원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에너지 효율 건축물을 실현하기 위한 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BIPV)을 비롯해 특수 창호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송재빈 KCL 원장은 "부족한 에너지는 세계 각국에게는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가 됐다"며 "특히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의 경우 에너지 절감형 건설자재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 기관은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창호분야의 차세대 핵심분야인 ‘고단열 진공유리의 신뢰성 향상’ 및 ‘BIPV 창호를 위한 차세대 태양광 모듈 개발’ 등의 연구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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