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허영무 은퇴 선언, 왜?

입력 2013-08-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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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 칸 홈페이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의 마지막 우승자 허영무가 은퇴를 결심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협회 공식 발표는 없었으나 허영무는 삼성전자 측에 은퇴의 뜻을 전했고, 오는 30일 예정이었던 WCS 시즌3 GSL 32강 경기 역시 기권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영무는 브루드워 시절 두 번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렸다. 스타크래프트 2로 종목을 전환하며 초기 적응에 어려움을 보이기도 했지만, 군단의 심장 발매 이후 프로리그에서 활약하며 팀을 이끌었다.

허영무는 WCS 프리미어 리그에 오르는 등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스타2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 은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퇴를 결심한 허영무는 휴식기간을 갖은 뒤 군에 입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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