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무주택 가정 위한 ‘사랑의 집짓기’ 동참

입력 2013-08-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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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3일간…SK E&S 임직원 200여명 자발적 참여

▲수원 행복마을 건설현장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정준 SK E&S 사장(왼쪽 첫번째)과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SK E&S

SK E&S 임직원이 저소득 무주택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SK E&S는 임직원 200여명이 이달 27일부터 3일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SK 행복마을 건설 현장을 방문,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목조 벽체 제작부터 외부 마감 작업까지 모든 활동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원 해비타트-SK행복마을’은 SK그룹이 기업 최초로 70억원을 단독 후원, 연말까지 7개동 60세대를 지어 저소득 무주택자에게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SK는 단순히 공사비 지원에서 벗어나 최고경영자(CEO), 임직원 및 가족 등이 행복마을 건설 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앞서 2006년 진행된 1차 SK행복마을에서도 계열사 CEO와 임직원 등 18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동참한 바 있다.

SK는 연말까지 추가로 42세대의 행복 집짓기를 추진, 총 60세대의 무주택 가정에 제공할 예정이다.

유정준 SK E&S 대표이사는 “SK행복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세상을 따뜻하게, 사람을 행복하게’ 라는 기업 모토를 임직원 모두가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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