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경매]경매 9일째 2조 1753억원…이통 3사 밴드플랜2로 모두 이동

입력 2013-08-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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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29일 이동통신용 주파수 경매를 진행한 결과, 47라운드까지 경매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밴드플랜2가 승자밴드플랜이고, 해당 밴드플랜의 최고가블록조합 합계금액은 2조 1753억원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전날 최종 경매가인 2조 1453억원보다 300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또 밴드플랜1의 경우 전날과 같은 최저경쟁가격 합계인 1조 9202억원을 기록해 이통 3사 어느 곳도 밴드플랜1을 선택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주파수 경매는 29일 9시부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 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48라운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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