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수익성 개선으로 신규진입 기회 ‘목표가↑’-하나대투증권

입력 2013-08-29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29일 화신에 대해 2분기 좋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신규진입의 기회라며 목표가를 1만45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화신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3%, 47% 증가한 4237억원, 340억원”이라며 “영업이익률은 8.0%를 기록했고 상반기 전체로는 7.3%로 늘었지만 순이익은 3억원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업외손실이 -170억원을 기록했는데 그 중 -160억원이 금융원가였다”며 “금융원가 중 외화환산 순손실이 -145억원으로 이는 해외자회사의 외화부채, 대여금, 외상매출금 등에 대한 원화 환산과정에서 발생한 비 현금흐름성 비용으로 크게 우려할 요인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화신의 수익성 개선 이유는 고수익 북경법인의 비중이 상승하고 있다”며 “북경법인의 순이익률은 10%로 연결 실적의 순이익률 대비 두배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경현대의 생산대수 증가로 올해와 내년 외형성장이 기대된다”며 “그동안 외부 물류회사를 통했던 해외 CKD 수출을 내재화하면서 비용감소 요인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최근 화신의 주가는 인도, 브라질 환율하락에 따른 현지법인의 수익성 하락과 영업외 외화환산손실에 대한 우려감으로 크게 하락했다”며 “중국법인의 성장과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요인을 감안할 때 신규진입의 기회”라고 판단했다.


대표이사
정서진, 장의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00,000
    • +0.54%
    • 이더리움
    • 3,091,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29%
    • 리플
    • 2,096
    • +1.8%
    • 솔라나
    • 129,400
    • +0.39%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2.63%
    • 체인링크
    • 13,550
    • +1.8%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