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식약처
‘빅파워’ 제품은 정식으로 수입신고되지 않고 판매되고 있었으며,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타다라필이 1캡슐당 26.195mg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인식약청은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 중이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매처를 통해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입력 2013-08-27 19:02

‘빅파워’ 제품은 정식으로 수입신고되지 않고 판매되고 있었으며,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타다라필이 1캡슐당 26.195mg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인식약청은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 중이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매처를 통해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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