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는 지난 23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105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가의 하락과 기존주주들의 거센 반발 등의 사유로 더이상 증자업무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3-08-27 07:41
신우는 지난 23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105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가의 하락과 기존주주들의 거센 반발 등의 사유로 더이상 증자업무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