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정지영과 낮술 데이트 “대체 무슨 사이야?”

입력 2013-08-24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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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광규와 정지영의 ‘낮술 데이트’가 화제다.

김광규와 정지영은 23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정지영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김광규와 정지영은 라디오 방송을 마친 후 점심식사와 생맥주(500㏄)를 함께 마시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정지영은 김광규를 “오빠”라 부르는가 하면 ‘김광규 결혼 추진 위원회’를 결성하는 등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점심 메뉴는 돈가스였다. 정지영이 돈가스를 주문하자 김광규는 같은 것으로 시켰다. 돈가스 주문 후 부산의 유명 돈가스 집에 대해 이기야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정지영은 아직 미혼인 김광규를 걱정하기도 했다. “오빠가 환갑이면 아이가 몇 살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같은 부산 출신으로 오랫동안 친분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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