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 부회장이 보유지분의 절반 가량을 처분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지난 5일부터 23일간 12번에 걸처 8만3810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주식이 17만1613주에서 9만1303주로 감소했다.
최 부회장이 지분을 처분한 것과 관련 회사측은“개인적인 사정으로 자금이 필요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3-08-23 17:41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 부회장이 보유지분의 절반 가량을 처분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지난 5일부터 23일간 12번에 걸처 8만3810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주식이 17만1613주에서 9만1303주로 감소했다.
최 부회장이 지분을 처분한 것과 관련 회사측은“개인적인 사정으로 자금이 필요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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