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에 1870선 회복

입력 2013-08-23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에 1870선을 회복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1.04포인트(1.14%) 상승한 1870.16을 기록했다.

전일 뉴욕증시가 미국과 중국, 유로존의 경제지표 호조에 오름세로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피지수는 12.46포인트 뛴 1861.58로 개장했다.

외국인이 1056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84억원, 685억원을 팔아치우며 상승폭을 제한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628억원, 비차익거래 3026억원 순매도로 총 3655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다. 의료정밀이 5% 이상 뛰어오른 가운데 전기전자(2.86%), 제조(1.70%), 운수장비(1.37%), 의약(1.18%), 건설(1.08%), 철강금속(0.79%) 등도 호조를 보였다. 반면 은행(-0.43%), 전기가스(-0.28%), 보험(-0.25%) 등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시총 상위종목 역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가 3% 넘게 상승하며 130만원에 바짝 다가선 가운데 현대차(0.22%), 현대모비스(2.28%), SK하이닉스(1.60%), LG화학(1.66%), LG전자(1.27%) 등도 올랐다.

업황 회복 기대감에 조선주들의 선전이 돋보였다. 대우조선해양이 4.21% 뛰었고 현대중공업(3.57%), 삼성중공업(1.87%), 한진중공업(1.74)%, 현대미포조선(1.14%) 등도 뱃고동을 울렸다.

반면 삼성생명(.49%), 신한지주(.76%), 한국전력(.03%)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상한가 7개 종목을 비롯한 611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한 190개 종목이 내렸다. 72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무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67,000
    • -0.35%
    • 이더리움
    • 3,481,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67%
    • 리플
    • 2,094
    • +0.34%
    • 솔라나
    • 129,800
    • +2.53%
    • 에이다
    • 391
    • +2.62%
    • 트론
    • 508
    • +0.79%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0.71%
    • 체인링크
    • 14,680
    • +2.3%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