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남성 공무원 “출·퇴근 시간, 스스로 정해요”

입력 2013-08-22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연근무 참여 2년새 3.6배 증가

서울시에 근무하는 남성공무원 사이에서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해 하루 8시간을 근무하는 시차출퇴근제가 점차 확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2일 올 상반기 유연근무제에 참가한 남성공무원이 222명으로 2011년의 61명에 비해 3.6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성공무원도 2011년 122명에서 237명으로 2년 새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자료에 따르면 유연근무제에 참여하는 공무원은 시차출퇴근제를 가장 선호했다.

전체 참가자 459명의 77%에 해당하는 354명이 시차출퇴근제를 이용했다. 근무시간선택제 149명, 시간제근무 14명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매년 10%씩 늘려 2014년에는 2000명으로 유연근무제 참여인원을 계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유연근무와 같은 근무형태가 낯설지 않은 조직문화가 다른 공공기관과 민간에 확산되도록 서울시가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41,000
    • -1.44%
    • 이더리움
    • 3,064,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37%
    • 리플
    • 2,076
    • -1.47%
    • 솔라나
    • 131,100
    • -1.35%
    • 에이다
    • 397
    • -2.22%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3.43%
    • 체인링크
    • 13,540
    • -1.31%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