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OP생협, 우리밀 홍보 나서…전국에서 ‘국수데이’ 진행

입력 2013-08-22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비자생활협동조합 iCOOP(아이쿱)생협이 11월 말까지 전국 61개 지역조합에서 이웃과 함께 우리밀국수를 나누는 ‘우리밀국수데이’를 실시한다.

iCOOP생협의 76개 지역조합 중 61개 지역조합이 진행하는 ‘우리밀국수데이’는 지역별로 iCOOP생협 자연드림 매장, 마을 도서관, 학교, 시민공원, 장터, 구청, 무료급식소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을 찾은 지역주민에게는 우리밀국수를 무상 제공한다. 또한 지역조합마다 우리밀 전시회, 밀떡 굽기, 전통놀이, 벼룩시장, 난장음악회 등 별도의 문화행사를 준비해 주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우리밀국수데이’는 우리밀을 전국적으로 홍보하며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행사다. 지역조합별로 100~500명, 전국적으로 약 1만5000 그릇 이상의 우리밀국수를 나누게 된다.

가을에 파종해 겨울에 자라는 우리밀은 농약 걱정이 덜한 작물이다.

그러나 최근 수입밀에 밀려 생산을 포기한 농가가 늘면서 어렵게 지켜온 우리밀 자급률 2%마저 감소할 위기에 놓였다.

iCOOP생협은 우리밀 자급률이 0.3%대였던 2002년부터 우리밀 소비 운동에 앞장서왔다. 매년 ‘우리밀축제’를 통해 우리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알리고, 전국 137개 자연드림 매장에서는 우리밀만 사용한 빵과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iCOOP생협이 연간 소비하는 우리밀은 약 3000t으로 이는 국내 소비량의 약 10%에 해당한다.

iCOOP생협 관계자는 “우리밀국수데이가 지역사회 나눔은 물론 우리밀 소비를 확대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90,000
    • +3.43%
    • 이더리움
    • 3,017,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13%
    • 리플
    • 2,060
    • +3.1%
    • 솔라나
    • 127,500
    • +2.91%
    • 에이다
    • 390
    • +3.45%
    • 트론
    • 417
    • -1.18%
    • 스텔라루멘
    • 236
    • +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50
    • +1.53%
    • 체인링크
    • 13,300
    • +2.54%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