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2호, 카리스마 작열...어떻게?

입력 2013-08-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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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 화면 캡처
연상녀 여자 2호의 카리스마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연상연하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30대 여자들과 20대 남자들이 애정촌을 찾은 가운데 33세 여자 2호는 커피포트를 사용하려 하는 남자 3호 향해 "안에 한 번 씻어야 하지 않을까? 설거지 해봤어요?"라며 자연스럽게 씻어오라고 했다.

남자 3호는 여자 2호의 말대로 커피포트를 박박 문질러 씻어 왔는데, 검사하듯 이를 구석까지 살핀 여자 2호는 "나름 노력해서 깨끗하네요"라며 칭찬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여자 2호는 남자들을 향해 "화장실에 찬물 담아서 수박 좀 담가 놓으면 안 될까요? 시원하게 먹으면 좋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남자들은 여자 2호의 말을 고분고분 듣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내는 여자 2호의 행동에 7살 나이 차이에 대한 부담감을 느꼈던 남자 1호는, 여자 2호와의 대화 도중 말문이 막힌 채 "기가 눌린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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