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 인도발 금융위기 영향 제한적”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3-08-2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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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은 22일 건설업종에 대해 인도발 금융위기 우려가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박상연 연구원은 “한국 건설업체의 인도, 인도네시아 지역 진출 상황을 보면 2008년 이후 매년 총 수주 금액의 5% 내외를 수주하고 있다”며 “전체 물량 대비 미비한 수치로 건설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삼성엔지니어링은 인도 프로젝트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삼성물산은 올해 델리 지하철 공사(2500억원)를 수주한 상태로 현 시점에서는 파이낸싱 및 발주처 상황 모두 문제없다”고 전했다.

이어 “현대건설은 인도네시아 지열발전(7500억원)이 진행 중이나 발주처가 일본(동경전력)으로 파이낸싱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GS건설과 대우건설은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RFCC 프로젝트(6500억원), 건설공사(920억원)를 수행 중이나 사측은 특이사항 발생은 없다고 언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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